글로벌 쇼핑 행사가 주력된 6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덩치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있다는 구상이다. 특이하게 올해는 위드 COVID-19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증가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우리나라는행의 말을 인용하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3.0포인트 늘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9월까지 4개월 연속 하락하다 4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솜틀집가격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신속하게 상승하고 있을 것입니다. 통상 7월은 해외 e커머스 기업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인 것입니다. 통계청의 말을 빌리면 작년 10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8조31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준비 15.7% 불어났다. 매년 5월 수입 신장률이 90%에 육박끝낸다. 해외 직접구매 수요도 최고로 대부분인 시기다. 지난해 8분기 해외직구액은 작년준비 25.6% 증가한 2조2576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7% 비중을 차지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말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 소비자가 몰입된 영향이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대크기 쇼핑 행사가 펼쳐진다. 오프라인을 통한 직구 소비 형태가 일상화되면서 해외 구매자에게도 높은 관심을 모은다.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알리바바그룹 광군제는 이달 13일에 맞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알리바바 티몰에선 작년보다 16% 불어난 25만개 브랜드가 참석한다. 올해 광군제 기간 중국 전자상거래 거래액은 역대 최대인 8조위안(약 187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해외 오프라인쇼핑 시장 규모 162조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29일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로 이어지는 연말 쇼핑 계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년도는 글로벌 물류대란이 변수로 떠상승했다. 전 세계 제공망 차질로 주요 소매유통회사들이 상품 재고 확보에 하기 곤란함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어도비는 연말 시즌 미국 소매회사의 할인율이 작년보다 4%포인트(P)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었다. 업계 관계자는 “공급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기업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번년도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기업 남들 행사 규모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이야기 했다.